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머저장소/사건사고 및 비판 (문단 편집) === 그 외 사건사고 === [[리뷰왕 김리뷰]]와 강남역 살인사건 이슈와 관련된 의견 충돌로 서로를 저격하며 싸웠었다. 결과는 김리뷰가 글을 모조리 지워버리고, 이후 올린 다른 글에 패배를 인정하는 뉘앙스의 댓글을 달면서 유머저장소 승. 페이스북 연예인 사칭에 대해서 왜 신고당하지 않는 지와 주모자를 찾아낸 적이 있다. 주모자의 신상은 피해를 본 연예인의 소속사에 메일로 보냈다고.. 게다가 사칭러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, 그 사람들이 어떻게 벤츠 E클래스를 끌고 다니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저격한 바 있다. 팔로우 1인당 50~80원을 받고 계정을 판다는 사실도 밝혀냈고[* 1인당 최소 50원이라 쳐도, 팔로워가 10만이면 '''500만 원'''이다. 예를 들면 한 달에 연예인 사칭 계정 10개를 파서 각각 팔로워 10만씩을 채우면 '''5000만 원'''이다.], 사칭러가 이름을 바꿈으로서[* 페이스북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한 것.] 사칭 정황에 대해 세탁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저격했다. 2016년 미 대선 당시 트럼프가 '여성 대통령의 끝은 한국이다'라고 발언했던 루머가 바로 유머저장소의 글에서 나왔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assembly/769742.html|#]] 본인은 '트럼프가 이렇게 말하면 선거 이기지 않을가'라는 생각으로 장난식으로 만든 것인데 기자들이 검증도 없이 믿은 덕분에 국회의원들도 낚여버렸다. 2016년 12월에 '[[애니프사]]하는 사람 100% 개찐따'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는 논란이 일었다. 원문에서는 '''애니프사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프사'''를 개찐따라고 하고 있었지만, [[악마의 편집|그 일부분만 잘린 채로 퍼져, 마치 애니프사만 욕했다는 식으로 글이 전파되었다]]. 유머저장소는 사진을 컷으로 나눠 올리기 때문에, 해당 사진만 퍼진 것이다. 물론 본인은 웃기려고 올렸겠지만, 대다수의 애니메이션 프사를 한 사람들이 이를 비이성적으로 비난했다. 본인은 별로 사과할 마음이 없어보인다. 그들 중 페북 오타쿠 그룹/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유저들도 있었다. 유머저장소 본인도 그 중 유독 애니프사 사용자만 부정적 시각을 보내고 있음을 지적했다. 이후에 유머저장소가 [[http://blog.naver.com/kionc1/220905033191|'너의 이름은.'을 보고 온 후기를 올리며]] 어느 정도 사태가 일단락되었다. [[파일:황혼의 시간.jpg|width=300]] 그리고 한 페북 씹덕 그룹 관리자와의 대화에서 '''황혼의 시간(황혼기)이 찾아왔을 때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니 페이지가 없어지는지 내 그룹이 없어지는지]]'''라는 대화의 내용이 현재 상황과 완벽히 일치해서 재평가의 바람이 불고 있다. [[https://www.fmkorea.com/548673530|해당 채팅 전문]] [[파일:1548444814.jpg|width=300]] 1:1 채팅에서는 고소가 되지 않는다며 상대방의 부모님에 대한 패륜적 욕설을 퍼부었다.[* 틀린 말은 아닌게 공공연한 장소, 그러니 남들 앞에서 명예를 실추시킨 상황에서만 명예훼손과 모욕죄가 성립한다. 1:1 채팅에서는 듣는 타인이 없으니 성립이 안되고 게임이나 디스코드 같은 곳에는 듣는 사람이 있기에 성립된다.] 이런 점만 봐도 유머저장소 측의 행보가 자기 자신을 완벽한 자멸로 몰고갔음을 알 수 있을것이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유머저장소, version=1754)] [[분류:유머저장소]][[분류: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사건사고]][[분류: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